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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원 3학기 일기 1기록/대학원 일기 2026. 3. 9. 18:04
...쓰면서도 믿기지 않는 '3학기'...
석사 생활 벌써 반 끝났고 이제 반만 버티면 끝난다! 아직까지는 낮에 이렇게 블로그를 쓸 수 있는 여유가 있지만 과연 이 여유가 언제 끝나게 될까?ㅎ 왠지 오늘 끝날 것 같다.
아직도 무슨 수업 들을지 완전히 결정하지 못 했지만 이번주 안으로는 확정되겠지...! 차악을 선택해야 하는 이 상황이 참으로 답답하지만 결국 또 내가 하기 나름이겠지
지난 학기 정말 밤낮으로 보고서 소스 찾고 잘 다루지도 못하는 엑셀 뚜들기고 글 쓰고 만화 그리느라 (...; 무슨 학과냐고ㅠ) 진짜 머리 빠지고 담 걸릴 정도로 힘들었는데 그래도 노력이 헛되지는 않았는지 이번 학기는 성적우수장학금을 받았다! 등록금이 또 야금야금 올라서 어처구니가 없었는데 그나마 다행이다. ㅎr~
교수님 덕분에 책을 출판하게 되어 곧 본격적으로 책 쓰기도 시작해야 하는데 체력관리와 시간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... 조금 두렵다. 그래도 운동을 조금이라도 시작했으니까 꾸준히 하고 할 일들 미리미리 부지런히 하면 다 잘 마칠 수 있겠지...? 그래도 이번 학기는 보고서 쓰는 것보다 수업 자료 구성이나 실습이 더 많아서 좀 나을 것 같기도 하다. ㄷㅓ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. 어우 무서워!!!!!!!!!!!!

다크초콜릿+견과류+차=최애 방학 때는 차회를 다닐 정도로 다시 차를 가까이 하고 커피는 카페 갈 일 있을 때나 마셨었는데, 학기 시작하자마자 원두를 잔뜩 사와 이번주엔 매일 매일 커피를 마셨다.
그런데 커피가 사실은 잘 안 맞는 건지 커피 마셨을 때 드는 가짜정신맑음? 과 몸이 탁해지는 요상한 느낌이 왠지 좋진 않아서 일주일만에 오늘은 다시 차를 우려 마셨다. ㅎㅎㅎ 커피를 마셔도 잠이 오고 안 마셔도 잠이 온다면 그냥 안 마실게요. . .

동기들과 학기 첫날 치어rrr스~ 어쨌거나 저쨌거나~ 내일부터 다시 강의를 들어야 한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지만. . . 어떻게든 또 적응을 하고 시간은 흘러가고 방학이 오겠지. 이번 학기도 ㅅㅐ로운 걸 많이 시도하는 재미난 학기가 되었으면 좋겠다. 급속노화의 주범 대학원. . . 건강관리 파이팅ㅇㅇㅇㅏㅏㅏ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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